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urn of the Golden Witch (문단 편집) == 해답 == [include(틀:스포일러)] ||※ 인용문은 각각 EP7 원작과 코믹스에서 나온 진상이다.|| {{{#!folding [ 진상 ] || 진범 || [[야스다 사요]] || || 공통 공범자 || [[로노우에 겐지]], [[쿠마사와 치요]], [[난죠 테루마사]], [[고다 토시로]], [[우시로미야 마리아]]|| || 공범자 룰렛 || [[우시로미야 로자]] || [[로노우에 겐지]]는 진범을 연민했기에 살인 계획의 모든 걸 알면서도 협조. [[쿠마사와 치요]]와 [[난죠 테루마사]]는 일어날 일들이 그저 우시로미야 일족을 놀리기 위한 쇼라고 설명. 시체를 발견해도 돈으로 준비한 인형이라고 속인 것으로 보인다. [[우시로미야 마리아]]는 [[샤논]]의 몸에 황금의 마녀 베아트리체가 깃들어 있다고 믿어 샤논이 변장없이 베아트리체의 말투, 행동거지를 보이면 그대로 믿었다. 이번 EP에선 [[우시로미야 로자]]를 황금으로 매수. 평소에 돈에 시달리던 로자였기에 순순히 진범이 보여준 황금에 협력한다. || 룰X || '''매회, 공범자는 다르다. 일족 어른들은 전원 돈이 부족하다. 매수에 용이하다.''' || || 룰Y || '''[[황금의 진실|모든 당사자가 승낙한 거짓말은 사실로 묘사한다.]]'''[br]밀실공간일때는 훨씬 더 현실적으로 나타난다.[br]황금나비가 보이는 인간은 범인과 한편이거나 죽은 자.[br]매수당하지 않은 인간은 죽기 30분 전까지 나비가 보이지 않는다. || || 룰Z || '''누군가 저를 막아주세요.''' [br]그리고 만약 용서받는다면, 괭이갈매기 울 적에 그 사람과 웃음을 나누는 기적이 나에게 내려지길. || * '''제 1의 밤: 배가 갈라진 6명은 밀실의 예배당에.''' >'"환상은 환상으로. 황금의 진실이 환상의 자물쇠를 닫는다."' >'''→ "로자는 매수당해 있다. 고용인 전원과 난죠는 협력자이다. 밀실은 말맞춤"''' 살인사건 이외에 EP2 내에서 의문점으로 여겨지던 것은 1의 밤 이전에 베아트리체를 목격했다고 증언한 사람들. 구체적으로는 로자, 키리에, 샤논, 카논, 겐지, 마리아이다. 이들 중 마리아는 EP7에서 밝혀지듯이 겉모습과 관계없이 말투나 행동거지를 바꿔서 베아트리체에 빙의된듯이 행동하면 베아트리체를 보았다고 이야기한다. 로자, 샤논, 겐지는 모두 EP2의 핵심적인 범행그룹으로 이들의 베아트리체 목격증언은 룰 Y의 위증이다. 이질적인 것은 키리에인데 이에 대해서는 EP8 코믹스에서 야스가 베아트리체로 변장해서 키리에 앞에 모습을 살짝 드러냈던 것으로 설명된다. ep4에서 마지막에 베아트리체 모습으로 배틀러 앞에 나타났던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그 후 베아트리체로 변장한 야스다 사요는 어른들을 예배당으로 초대하고 난조의 의약품 중 치사량의 독을 넣은 음료를 마시게 한다. 로자, 겐지, 샤논=카논은 모두 공범자이기에 [[황금의 진실|작중 묘사된 다음날 이야기는 모두 허구에 불과하다.]] 즉 처음부터 예배당은 잠겨있지 않았기에 열쇠의 여부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 '''제 2의 밤: 달라 붙은 두 명은 시체라도 달라 붙을 수 없다.''' >"환상은 환상으로. 역할을 끝낸 환상은 유골마저 남길 수 없다." >'''→ "카논의 시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 범인은 카논으로 변장중인 야스다 사요. 제시카를 죽이고 사요는 자신이 가진 페르소나중에서 카논의 페르소나를 버리고 '죽은 것'으로 붉은 진실을 정의한다. 역할을 끝낸 환상이란 의미는 카논이 야스의 페르소나중 하나에 불과해서 무형의 존재라는 것을 의미. 그렇기에 유골을 남길 수 없던 것 그 후 카논의 마스터 키를 제시카 주머니에 넣고 방을 나간다. 고용인들은 마스터키로 외부에서 문을 잠글 수 있으며 야스는 샤논, 카논의 마스터키 2개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카논의 마스터키를 제시카 옆에 남겨도 아무런 지장이 없다. * '''제 4~6의 밤: 나츠히의 밀실에서 살아남은 자는 없음.''' >"흙은 흙으로. 관이 밀실인 것에 의문을 품는 사람은 없다." >'''→ "샤논이 고다와 조지를 살해 후 자살"''' 범인은 샤논으로 변장한 야스다 사요. 고다와 조지, 샤논은 열쇠를 들고 나츠히의 방으로 향한다. 안으로 들어가 샤논은 고다와 조지를 살해한 후, 안에서 문을 잠그고 내부에서 자살. [[우리들의 고백]]에 따르면 총은 화장대 뒤로 떨어지도록 장치했다. 코믹스에는 샤논이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조지가 거절하는듯한 묘사가 있는데, 아마 샤논이 자신의 신체적 비밀을 고백했으나 조지가 받아들이지 못하자 살해한 후 절망에 빠진 샤논이 자살한것으로 보인다. * '''제 7~8의 밤: 붉은 눈의 환상에 살해당한 두 사람.''' >"흙은 흙으로. 환상은 환상으로. 환상이 만들 수 있는 유골은 없다." >'''→ "두 사람을 죽인 것은 겐지"''' 겐지는 공범자 중에서 유일하게 야스의 계획 전부를 알고 동참했다. 그렇기에 야스는 죽었지만 겐지가 나머지 공범 둘을 처리한다. 이때 겐지는 킨조 옆에 있다고 서술되지만 알다시피 킨조는 이미 사망했기 때문에 실제로는 알리바이가 없다. 거기다가 이후로 은근슬쩍 모습을 감추고 마녀환상에서만 등장하고 현실에서는 이 에피소드에서 유일하게 끝까지 살해된 모습이 나오지 않는다. 즉 떡밥이지만 남은 생존자들은 서로 의심하느라 바쁘고 플레이어들은 마녀환상 때문에 알아채기 힘든 부분. * '''제 9~10의 밤''' 로자가 배틀러 사살. 셋째날 0시가 되면서 폭발로 인한 몰살. 제 9~10의 밤 해답은 [[황금몽상곡]]의 로자&배틀러 스토리 엔딩이다. 즉 EP2 마지막에 로자가 갑작스럽게 나타난 편지를 둔 인물이 배틀러라고 일방적으로 몰아가다가 배틀러를 사살한 것. 따라서 EP2 마지막에 로자와 배틀러간에 대립이 끝난 후, 배틀러가 술을 퍼마시다가 겐지한테 킨조의 방으로 불려가서 킨조와 베아트리체를 보는 부분은 통째로 마녀 환상이라 할 수 있다. 작중 배틀러가 킨조의 방에 들어간 이후엔 황금 나비가 등장한다. 이는 룰 Y '''"황금나비가 보이는 인간은 범인과 한편이거나 죽은 자."'''에 의해 배틀러가 이미 죽은 후 마녀 환상에 이용당한 걸 뜻한다. [[황금몽상곡/스토리]]의 로자&배틀러 엔딩에 따르면, 야스는 로자를 3일째 0시에 폭발하는 폭탄을 빌미로 협박하여 공범화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들의 고백에서 베아트리체가 크라우스 부부를 공범으로 매수한 것과 같은 맥락. 마지막에 로자는 배틀러를 사살하고 "약속한 시간이야. 빨리 우리를 살려줘. 베아트리체!"라고 필사적으로 베아트리체를 찾는다. 물론 베아트리체, 즉 야스는 진작에 고다와 조지를 죽인 후 자살해버린 상태였다. 애초에 로자를 살려줄 생각은 없었던 것. 로자는 이를 깨닫고 마리아를 데리고 어떻게든 섬에서 탈출하고자 하지만 폭사. '''- 범인: 야스다 사요, 겐지(난죠/쿠마사와 살해), 로자(배틀러 살해)''' '''- 공범: 고용인 전원, 난죠'''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